OpenOrchestrator 4

지하철에서 폰을 꺼냈을 때 — 우리 도구가 거기 있게 만드는 법

OpenOrchestrator 시리즈 10편 | 2026.06>이 글을 읽으면 세 가지를 알게 됩니다:- 인터넷에 노출하지 않고도 내 폰에서만 보이게 만드는 가장 단순한 방법- 폰 화면 크기와 첫 로딩과 두 번째 로딩이 각각 다른 자리에서 해결돼야 하는 이유- 이 세 자리를 합치면 "노트북을 두고 나와도 회사 도구가 폰에 있다"가 어떻게 가능해지는지어느 저녁, 지하철에서며칠 전 퇴근길 지하철에서 한 가지 자리가 또렷해졌습니다. 저는 평소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, 그날은 가볍게 외출하다 보니 폰만 들고 있었습니다. 집에 두고 온 도구의 결과를 잠깐 확인하고 싶었는데 — 손에 폰밖에 없었습니다.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. 회사 사람들이 보통 쓰는 방법은 인터넷에 우리 도구를 노출해 두는 것입니다...

AI/Vibe Coding 2026.06.04

AI 검토자 두 명이 서로를 고치다 끝나지 않을 때 — 자동 종료 기준 3가지를 묶은 이야기

OpenOrchestrator 시리즈 9편 | 2026.06>이 글을 읽으면 세 가지를 알게 됩니다:- LLM 두 명이 서로 코드를 검수할 때 그 라운드를 어떻게 끝낼 것인가- 자동 종료 기준을 한 항목이 아니라 세 항목의 동시 만족으로 묶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- 자동 종료가 도달하지 못한 라운드를 사람 결정 자리로 안전하게 넘기는 방법8편을 발행하고 나서 또렷해진 한 자리지난 8편에서는 대표이미지 단계를 LLM 도구로 1순위 교체하면서 기존 fallback(앞 단계가 실패하면 다음 단계로 떨어지는 안전망 구조) 사다리는 한 단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 자동화 시스템 어디에서나 새 단계를 끼워 넣을 때 기존 안전망을 그대로 두면 회귀(이전에 잘 동작하던 것이 새 변경으로 깨지는 현상) ..

AI/Vibe Coding 2026.06.04

블로그 대표이미지 만드는 일을 Codex CLI에 맡긴 이야기 — fallback 사다리는 그대로 두고

OpenOrchestrator 시리즈 8편 | 2026.05>이 글을 읽으면 세 가지를 알게 됩니다:- 자동화 파이프라인에 새 단계를 끼워 넣을 때 기존 동작을 어떻게 보존하는지- Windows에서 만난 의외의 함정 하나와 그 우회 방법- 운영 중에 새 단계를 즉시 끄는 비상정지 스위치를 어떻게 1줄로 만들었는지7편을 발행하고 나서 또렷해진 한 자리지난 7편에서 Tistory 글을 GitHub Pages 미러와 IndexNow로 검색엔진에 자동으로 알리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. 그래서 발행 파이프라인은 거의 모든 단계가 사람 손을 떠나 있습니다.글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카테고리는 자동으로 붙습니다비공개 임시저장도 자동입니다검토 후 공개 발행 버튼은 사람이 한 번 누릅니다발행 직후 검색엔진 알림도 자동입니다그..

AI/Vibe Coding 2026.05.11

Tistory 글을 검색엔진에 자동으로 발견시키는 법 — GitHub Pages mirror와 IndexNow

OpenOrchestrator 시리즈 7편 | 2026.05글은 발행 버튼을 누르는 순간 끝나는 줄 알았다. 그런데 실제로 자동 블로그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보니, 발행은 절반이었다.사람은 글 주소를 직접 열어볼 수 있다. 하지만 검색엔진은 다르다. 새 글이 생겼다는 신호를 찾고, sitemap을 읽고, feed를 확인하고, 같은 글이 여러 주소에 있을 때 어느 쪽을 원본으로 볼지 판단한다. 이 과정이 느슨하면 글은 공개되어 있어도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한동안 없는 글처럼 남을 수 있다.이번 글은 그 문제를 어떻게 정리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. 핵심은 단순하다.Tistory는 사람이 읽는 원본으로 둔다.GitHub Pages는 검색엔진이 읽기 쉬운 공개 mirror로 둔다.발행 직후 sitemap, RSS, ..

AI/Vibe Coding 2026.05.04